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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분께서 정성스럽게 써 주신 리뷰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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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금손한의원 작성일26-01-14 10:10 조회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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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나를 사랑하자”


황금손한의원 로비에 들어서면 커다란 액자에 적힌 문구다. 하루에 세 번씩 먹는 한약 봉지에도 이 문장이 쓰여 있다. 이 문구의 소중함을 온몸으로 체험하고 있는 나는, 한의원에 들어서자마자 ‘아, 내가 잘 찾아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2023년 겨울, 상세 불명의 심부전 진단을 받고 분당서울대병원에서 5개월간의 긴 검사를 거쳐 ‘확장성 심근병증’과 그로 인한 ‘심부전’이라는 두 개의 무서운 진단을 받았다. 처음 듣는 병명에 너무 당황하자 의사 선생님이 메모지에 병명을 적어 주셨다. 그렇게 나는 희귀·난치성 질환자가 되었다.


40대 후반부터 유방암, 어깨 수술, 손가락 시술, 그리고 심장병까지…. 큰 병들이 연달아 찾아왔다. 특히 어깨 만성 통증이 너무 힘들어서, 통증만 없으면 살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통증도 없고 겉으로 보기엔 멀쩡해 보이는데, 가장 큰 병이 심장이라니… 그 두려움은 말로 다 할 수 없었다.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진단을 받고 심장약을 약 8개월간 복용했다. 약을 먹는 동안 수축기 혈압은 80대까지 떨어졌고, 어지럽고 피곤해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없을 정도로 체력이 급격히 저하됐다.

9월에 다시 심장 초음파를 찍었는데, 심박출률 수치는 여전히 40이었다. 약효가 거의 없다는 말과 함께, 앞으로도 효과를 보기 어려울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을 들었다. 주치의 선생님은 “심박출률이 올라가면 마음을 좀 놓자”고 하셨었는데, 그대로라니…. 여기서 더 떨어지면 생명이 위험해질 수 있다는 말에 마음이 무너졌다. 그래도 ‘떨어지지 않은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한다’고 스스로를 다독였다.


죽음이 무서워서였을까, 아니면 더 살고 싶어서였을까. 그때부터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일들을 하기 시작했다. 심폐 기능 향상을 위해 달리고, 대사 검사와 음식물 반응 검사 등을 통해 내 몸을 이해하려 노력했다. 맞지 않는 음식은 제거하고, 할 수 있는 건 모두 해 보자는 마음이었다. 병의 악화는 내가 통제할 수 없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일만큼은 하자는 다짐이었다.


추석 연휴에 딸의 고모부님을 만나 상황을 이야기했더니, 좋은 한의원을 아신다며 “한약을 먹어서 약이 잘 받는 몸으로 만들어보라”고 하셨다. 그렇게 황금손한의원을 소개받았다.

나는 불임 치료로 한약을 너무 많이 먹어 아이를 낳은 이후로는 한약을 한 번도 먹지 않았던 사람이다. 그런데 ‘약이 받는 몸으로 만든다’는 말에 마음이 꽂혀 바로 찾아가 진맥을 보고 복용을 시작했다.


2주 정도 먹고 다시 오라고 처방해 주셨는데, 일주일쯤 지나자 아침 혈압이 조금씩 오르기 시작했다. 수축기 혈압이 100을 넘겼다. 단 2주 만에 피로감이 확연히 줄어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을 만큼 컨디션이 좋아졌다. 세상에… 정말 2주 만에 일어난 변화였다.

10월 14일부터 한약을 먹기 시작했고, 11월 14일에는 어지럼증이 사라졌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놀라운 일이었는데, 더 큰 변화가 기다리고 있었다.

11월, 개인 병원에서 심장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심박출률 수치가 40에서 49~50 정도로 올라 있었다.


세상에.

나는 44나 45 정도, 조금이라도 오르기만을 간절히 바랐는데 50이라니…. 너무 놀라웠다.

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한의원을 소개해 주신 고모부님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제 생명의 은인이십니다.


놀라운 일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나는 운동을 꾸준히 하고 단백질도 챙겨 먹는 편인데, 늘 단백질 수치는 부족하고 근육은 잘 늘지 않는 체질이었다. 대사가 느려 흡수가 잘되지 않는 몸이었다. 아마 그래서 심장약도 효과가 없었던 것 같다.

그런데 12월 초 인바디 검사에서 늘 7.4~7.5에 머물던 단백질 수치가 8.0으로 나왔고, 근육량은 1kg 늘고 체지방은 줄어 있었다. 태어나서 처음 보는 수치였다. 한약 복용 두 달이 다 되어가던 시점이었다. 드디어 내 몸의 대사가 움직이기 시작한 것 같았다.


이제 한약을 복용한 지 3개월 정도 되었다. 원장님께서 8개월은 먹어야 한다고 하셔서 꾸준히 복용할 생각이다.

한의원에서 알려준 대로, 약을 입에 머금고 “내 심장이 편안해진다”라고 마음속으로 되뇌며 10초 이상 머금고 삼킨다. 나의 믿음과 신뢰가 약효에 플라시보 효과까지 더해 줄 거라는 확신을 가지고서.

황금손 원장님, 정말 ‘찐’ 황금손이십니다.

심장병 환자에게 한 줄기 빛이 되어 주셨습니다.

약 잘 챙겨 먹으며 몸 관리 열심히 하고, 이제는 나를 사랑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환자분께서 정성스럽게 남겨주신 리뷰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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